복주CI
복주CI
복주는 고려 경순왕 때, 50여 년간 본사 소재지 안동의 옛 명칭으로
‘복 복’ ‘고을 주’를 사용하였으며, 회사는 기업 이미지에 맞게
‘모으다 주’를 사용하였습니다.
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구현하고, 고객의 사랑을 한곳에 모아 지역
기업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경영이념을 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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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K JU를 둘러싼 타원의 형태는
움직이는 물방울과 지구의 모양을
형상화하여 공존하는 사회의 범주와
제품(물탱크) 이미지를 표현하였고,
역동성과 사회적 이념 추구를
나타냈습니다. -
닫힌 사고와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서
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적 도전과
혁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미래를
향해 뻗어가는 본 주인의 기상을
나타냈습니다. -
친환경 제품을 녹색으로 표현하고,
다양성과 화합을 민족의 전통
오방색을 주어 색채로 사용하여
지속 가능, 경영으로 건실한
기업의 입지를 다지겠다는
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.
